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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mr   |  등록일 17-08-04 12:11   |  조회 614회

[스크랩] 하나제약, 정부 지원으로 조영제 신약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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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MRI 조영제 신약, Gd-proton project(HNP-2006)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제약 최동재 대표이사는 “HNP-2006은 고리형 리간드에 관능기를 도입한 새로운 가돌리늄 제제로, 기존 가돌리늄 제제의 부작용인 신원성전신섬유증(NFS) 등의 유발 가능성을 낮추고 특정 장기에 대한 조직 특이성으로, 체내 안전성 및 선명한 조영 효과가 기대되는 MRI T1 조영제 신약”이라고 말했다.
 
하나제약은 의료용 마약을 포함한 마취통증 영역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제약사로, 경북대학교 장용민 교수 연구팀의 우수 기술을 이전 받아 독점적인 특허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조영제 신약 개발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적으로 MRI 조영제 시장은 연 평균 7% 이상의 성장률과 44억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국내 조영제 제품 개발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하나제약은 신규 조영제 신약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내시장 석권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과제 총 수행기간은 올해 7월 1일을 시작으로, 2020년 6월 31일까지 총 3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총 과제사업비는 약 45억 원 규모로, 하나제약은 이번 과제 지원을 통해 임상 1상 완료하고, 이후 임상 2상 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개발 중인 HNP-2006의 임상을 최종 완료하고, 2023년 하반기 국내 출시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쉽을 진행, 이후 5년 이내 누적 매출 1,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조영제 신약 기술 개발의 활성화 및 진일보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송연주 기자 ( brecht36@medipan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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